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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기록

[내일배움캠프 PM 7기] TIL 4일차 : 피그마 기초부터 디자인 시스템까지

 

1. 피그마 핵심 특징

  • 접근성 : 웹 기반이라 Mac, Windows 모두 사용 가능
  • 실시간 협업 : 여러 사람이 동시에 같은 화면 작업 가능
  • 개발자 친화적 : 디자이너뿐 아니라 개발자도 적극 활용하는 기능 탑재
  • 커뮤니티 : 방대한 플러그인과 디자인 자료 생태계

다른 툴과의 비교

피그마 기획~핸드오프 전 과정 커버
스케치 UI 디자인 특화 Mac 전용
제플린 핸드오프 특화 전 과정 사용 불가
프레이머 웹 배포 특화 전 과정 사용 불가
포토샵 그래픽 디자인 특화 UI 디자인에 부족

💡 전 과정을 하나의 툴로 아우르면서 학습 난이도까지 낮은 건 피그마가 유일


2. 피그마의 핵심 구조 개념

프레임(Frame) vs 그룹(Group)

- 코드는 디자인을 박스 모델로 읽음

- 네모난 박스를 쌓아 화면을 만드는 구조인데, 피그마에서 이 박스를 구현하는 기능이 바로 프레임

 

  프레임 그룹
역할 코드 블록(박스 모델) 구현 여러 개체를 묶기만 함
개발 변환 실제 코드로 변환됨 구조적 의미 없음
컨테이너 기능 가능 (다른 프레임 포함 가능) 불가

📌 UI 설계는 코드로 변환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야 하고, 그 역할을 프레임이 담당합니다.

부모-자식(Parent-Child) 관계

레이어 패널에서 감싸고 있는 것 = 부모(Parent), 감싸진 것 = 자식(Child)

  • 레이어 패널의 화살표로 펼치기 / 접기 가능
  • 전체 레이어 접기 단축키: opt + L (Mac) / alt + L (Windows)

3. 오토레이아웃(Auto Layout)

다양한 화면 크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레이아웃을 만들어주는 핵심 기능

코드 블록의 구조

패딩(Padding) 컨테이너 내부 여백
마진(Margin) 컨테이너 외부 여백 / 다른 블록과의 간격
보더(Border) 컨테이너 테두리

📌 UI 크기 = 개체 크기 + 패딩


4. 컨스트레인트(Constraint) & 리사이징(Resizing)

컨스트레인트란?

부모 컨테이너 크기가 변할 때, 자식이 어디를 기준으로 움직일지 정하는 규칙

반응형 웹사이트처럼 실시간으로 같이 움직이는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능

리사이징 3가지 값

Fixed 크기 고정 공통
Hug 자식 크기에 맞게 줄어듦 부모만 사용
Fill 부모 크기에 맞게 늘어남 자식만 사용

5. 포지션(Position)

- 실제 개발(CSS)에서도 사용하는 개념

- 피그마에서 이 값을 직접 설정할 수 있음

Static 기본값, 스크롤 시 같이 움직임 일반 콘텐츠
Fixed 화면 전체 기준으로 고정 웹 헤더, 앱 하단 버튼
Absolute 부모 컨테이너 기준으로 고정 카드 위 뱃지 등
Sticky 특정 위치 도달 시 상단 고정 스크롤 시 고정되는 탭

6. 파운데이션(Foundation)

- UI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기초 재료

- 컴포넌트는 파운데이션을 조합해서 만들어짐

파운데이션의 구성 요소

  • 색상(Color)
  • 서체(Typography)
  • 간격 / 여백(Spacing, Gap)
  • 곡률(Radius)
  • 그리드(Grid)
  • 아이콘(Icon)

컬러: RGB와 HEX

  • 디지털 화면은 빛의 3원색(R, G, B) 기반
  • 각 색의 농도를 조합해 만든 값을 HEX 코드로 표현

폰트 스타일 5가지 구성 요소

패밀리(Family) 폰트 종류
굵기(Weight) 중요도를 시각적으로 전달 (Thin, Regular, Bold 등)
크기(Size) 기본값 16px / 10px 미만 비추천
행간(Line-height) 줄 간격
자간(Letter-spacing) 글자 간격

7. 마스터 컴포넌트 & 인스턴스

컴포넌트란?

- 파운데이션을 조합해 만들어지는 UI 구성 단위

- 버튼, 체크박스, 탭 등이 모두 컴포넌트

마스터 컴포넌트 vs 인스턴스

  마스터 컴포넌트 인스턴스
정의 원본 마스터의 복제본
피그마 아이콘 일반 아이콘
수정 시 모든 인스턴스에 반영됨 개별 수정 가능, 마스터 변경도 연동

📌 반복되는 UI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기능


8. 디자인 시스템

UI 키트 vs 디자인 시스템

UI 키트 미리 만들어둔 UI 부품 모음 (단어)
디자인 시스템 UI 키트 + 사용 규칙 (단어 + 문법)

 

디자인 시스템의 목적

  • 반복적인 UI를 미리 만들어 효율적으로 재사용
  • 어떤 디자이너가 작업해도 일관된 결과물 보장
  • 개발자가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현 가능

9. UI 6가지 분류

Action 중요한 행동 수행 버튼
Input 사용자 입력 받기 텍스트필드, 셀렉트박스
Information 상태 / 안내 전달 토스트, 스낵바, 라벨
Container 여러 컴포넌트 묶음 카드, 바텀시트, 리스트
Navigation 페이지 이동 탭바, 사이드바, 앱바

오늘의 회고

마케팅 현업에서는 단순 기획안 레이아웃을 짜기 위한 디자인 툴로만 사용했어서

프레임, 오토레이아웃 같은 개념들이 실제 CSS 코드 개념과 1:1로 대응된다는 점은 처음 알았습니다..

개발자와도 소통하기 위한 언어라는 점을 이제 알게되었어요 🥲 

단순히 화면을 그리기 위해서 사용했던 마케터에서 개발자, 디자이너와 소통하기 위한 PM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자유자재로 사용하긴 어렵지만 ㅜ

좀더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